시선의 덫, 욕망의 이미지 (2편)
Desire를 이미지에 담는 5단계 — Midjourney V8 실전 가이드
1편에서 우리는 Lacan의 desire 개념을 다섯 가지 핵심 구조로 정리하고, 회화(Holbein, Velazquez, Magritte, Hopper, Duchamp), 사진(Sherman, Woodman, Michals, Ghirri, Barthes), AI visual art(Eldagsen, Synthetic Memories, ReCollection, Anadol)에서 그 구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살펴봤습니다.
2편에서는 질문이 바뀝니다.
"그래서, 내 이미지에 어떻게 적용하는가?"
이론을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다릅니다.
이 글은 desire를 이미지에 담는 과정을 5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마다 핵심 원칙, 이전 단계에서 무엇이 달라지는가(핵심 전환),
그리고 Midjourney V8 prompt 예시를 제시합니다.
prompt 예시는 모두 Midjourney V8 + --style raw 기준입니다.
Level 1. 인식 — "빈자리가 있다"는 것을 아는 단계
이 단계의 핵심
"예쁜 이미지"와 "강력한 이미지"의 차이를 인식합니다
모든 것을 보여주는 이미지가 반드시 좋은 이미지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이나 그림 앞에서 "왜 이 이미지에 끌리는가?"를 질문하기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 일어나는 변화
지금까지는 이미지를 "예쁘다/안 예쁘다",
"잘 찍었다/못 찍었다"로 판단했을 수 있습니다.
Level 1에서는 새로운 기준이 생깁니다.
"이 이미지에 빈자리가 있는가?" 빈자리가 있는 이미지가 관객을 머물게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
이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실천 과제
미술관이나 사진집에서 "오래 머물게 되는 이미지" 3장을 고릅니다
각 이미지에서 "보이지 않는 것", "가려진 것", "프레임 밖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적어봅니다
그 "보이지 않는 것"이 이미지의 힘에 기여하는지 생각합니다
Midjourney V8 prompt 예시
이 단계에서는 "의도적으로 일부를 감추는" 가장 기초적인 시도를 합니다.
예시 1: 가림의 기초 — frosted glass
a woman standing behind a frosted glass door, only her silhouette visible, soft daylight filtering through the translucent surface, the outline of her hand pressed against the glass, muted warm tones, intimate domestic interior --ar 4:5 --style raw
의도: frosted glass가 screen으로 기능합니다.
인물이 있지만 얼굴을 볼 수 없습니다.
관객은 "이 사람은 누구인가?"를 궁금해합니다.
이 궁금함이 desire의 가장 기초적 형태입니다.
Lacan 용어로 말하면,
frosted glass가 Imaginary의 완전한 봉합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예시 2: 프레임 밖으로의 시선 — Sherman 방식
a young man sitting at a cafe table near the window, looking out at something beyond the frame, his coffee untouched, late afternoon light casting long shadows across the table surface, shot from across the room, candid and unposed --ar 16:9 --style raw
의도: 인물이 프레임 밖을 보고 있습니다.
Sherman의 Untitled Film Stills처럼,
관객은 "저 사람이 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알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프레임 밖에 있으므로 영원히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1편에서 설명한 "desire는 항상 타자의 욕망이다"의 가장 기초적 실천입니다.
Level 2. 적용 — Desire의 원칙을 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단계
이 단계의 핵심
"빈자리를 남긴다"는 원칙을 prompt에 의식적으로 반영합니다
얼굴의 부재, 의도적 흐림, 경계(문/창문/안개)의 사용을 시도합니다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은 충동"을 의식적으로 억제합니다
Level 1에서 달라지는 것
Level 1에서는 "빈자리가 있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Level 2에서는 빈자리를 의도적으로 만듭니다.
많은 분들이 prompt에 점점 더 많은 정보를 넣으려 합니다.
"더 선명하게, 더 구체적으로, 더 많이" — 이것은 need의 논리입니다.
Level 2에서는 반대를 시도합니다.
"덜 보여주기, 덜 설명하기, 빈자리 남기기." 이것이 desire의 논리입니다.
Midjourney V8 prompt 예시
예시 3: Faces-absent — 얼굴 없는 인물
the back of an elderly woman walking alone down a narrow alley in a traditional Korean village, her left hand trailing along the rough stone wall, wearing a faded floral blouse, morning mist softening the far end of the alley into white, the ground still wet from overnight rain --ar 4:5 --style raw
의도: 인물의 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
등만 보입니다.
그런데 "왼손이 돌담을 따라 가는" 세부가 이 인물의 감정을 암시합니다.
관객은 이 세부에서 자기 자신의 기억을 투사합니다.
Magritte의 천이 얼굴을 가린 것처럼,
여기서는 인물 자체의 방향이 얼굴을 가립니다.
이 돌담을 따라 가는 손이 objet petit a가 될 수 있습니다 — 설명할 수 없지만 시선을 붙잡는 세부.
예시 4: 의도적 흐림 — Synthetic Memories 방식
a blurred memory-like photograph of a kitchen in the 1970s, slightly out of focus, warm amber light from an unseen window, a figure barely visible in the doorway as if caught mid-movement, the scene has the quality of a half-remembered dream, grain and soft chromatic aberration --ar 3:2 --style raw
의도: 1편에서 다룬 Synthetic Memories 프로젝트의 핵심 발견을 적용합니다.
"선명한 이미지보다 흐릿한 이미지가 더 강한 감정적 반응을 일으킨다."
구체적 디테일 대신 분위기(atmosphere)가 지배하는 이미지입니다.
관객은 자기 기억으로 빈자리를 채웁니다.
Lacan의 관점에서, 이 흐림은 대상의 불완전한 현전을 보장하여 desire를 유지시킵니다.
예시 5: 경계의 사용 — Hopper의 유리창
a late-night laundromat seen from the dark street outside, fluorescent light illuminating the interior through the glass, a single person sitting inside reading a book, the reflection of streetlights on the wet glass partially obscuring the interior, the viewer positioned as an outsider looking in --ar 16:9 --style raw
의도: 1편에서 분석한 Hopper의 Nighthawks 구조를 현대적으로 변환합니다.
관객은 유리창 밖에 있고,
안의 세계를 봅니다.
유리창의 반사가 screen으로 기능하여,
완전한 시각적 접근을 차단합니다.
"들어가고 싶지만 들어갈 수 없는" desire가 발생합니다.
Level 3. 해체 — 관습을 의식적으로 위반하는 단계
이 단계의 핵심
"좋은 이미지"에 대한 기존의 기대를 의식적으로 배반합니다
AI의 hallucination(환각)을 결함이 아닌 전략으로 사용합니다
불완전성, 오류, 왜곡이 오히려 desire를 생산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확인합니다
"이미지가 나를 보고 있다"는 느낌(the gaze)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냅니다
Level 2에서 달라지는 것
Level 2까지는 "빈자리를 남기되, 이미지 자체는 여전히 아름답고 완성된" 형태를 유지했습니다.
Level 3에서는 이미지 자체의 "완성도"를 의도적으로 무너뜨립니다.
흐림이 더 극단적이 되고,
왜곡이 등장하고,
AI의 예상치 못한 오류를 오히려 수용합니다.
이것은 "아무렇게나" 깨뜨리는 것이 아닙니다.
"왜 이 규칙을 깨뜨리는가"를 설명할 수 있을 때 깨뜨립니다.
Lacan의 desire 이론이 그 "왜"를 제공합니다.
Midjourney V8 prompt 예시
예시 6: Anamorphosis — 비스듬히 봐야 보이는 것
a seemingly ordinary still life on a wooden table, a vase of dried flowers, a folded letter, an empty chair, but the shadow cast by the vase on the table surface forms the unmistakable silhouette of a human face in profile, the shadow-face not immediately obvious, requiring careful observation, soft overcast light from a window on the left --ar 1:1 --style raw
의도: 1편에서 분석한 Holbein의 anamorphic skull을 현대적 still life로 번역합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정물이지만,
"꽃병의 그림자가 사람 얼굴을 형성한다"는 세부가 두 번째, 세 번째 시선에서 드러납니다.
이것이 objet petit a — 정면에서는 보이지 않고,
비스듬히 봐야 보이는 것.
이미지가 관객에게 "다시 보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예시 7: Paramnesic image — 존재하지 않은 기억
a faded black and white photograph from the 1950s that never existed, a family gathering around a table in a modest apartment, faces slightly blurred as if the photographer's hand trembled, one chair at the table is empty, the wallpaper pattern barely visible through age and exposure degradation, the image has the quality of a photograph found in someone else's attic --ar 3:2 --style raw
의도: 1편에서 다룬 Eldagsen의 Fake Memories 전략입니다.
"존재하지 않은 순간의 사진"을 만듭니다.
"빈 의자 하나"가 핵심입니다 — 누군가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는 자리.
이 부재가 전체 이미지의 감정을 지배합니다.
Lacan의 관점에서,
이 빈 의자가 objet petit a입니다.
보이는 것이지만,
사실은 보이지 않는 것(부재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예시 8: The Gaze의 역전 — 이미지가 나를 본다
an abandoned house at dusk, a single lit window on the second floor, the window reflecting nothing but darkness, yet giving the uncanny sensation that something inside is looking out at the viewer, the surrounding trees slightly blurred by wind, the lit window as the only point of sharp focus in the entire image --ar 4:5 --style raw
의도: 1편에서 설명한 the gaze를 직접 구현합니다.
"이 이미지가 나를 보고 있다"는 느낌을 만듭니다.
빈 창문 하나가 the gaze의 원천이 됩니다.
아무것도 없지만,
"무언가가 안에서 밖을 보고 있다"는 uncanny한 감각.
이것이 Lacan이 말한 the gaze — 대상 쪽에서 주체를 향해 오는 시선입니다.
관객은 더 이상 "보는 자"가 아니라 "보여지는 자"가 됩니다.
Level 4. 시리즈 — Desire의 Metonymic Chain을 구축하는 단계
이 단계의 핵심
단일 이미지가 아니라 시리즈(sequence)를 통해 desire를 구축합니다
각 이미지가 다음 이미지를 "호출"하도록 설계합니다
1편에서 분석한 Duane Michals의 Things Are Queer처럼, 시리즈 전체가 하나의 desire 구조를 형성합니다
시리즈 안에 "의도적 부재" — 핵심 이미지를 빼는 것 — 을 실험합니다
Level 3에서 달라지는 것
Level 3까지는 개별 이미지 안에서 desire를 작동시켰습니다.
Level 4에서는 이미지 사이(between images)에서 desire를 작동시킵니다.
한 장의 이미지에서 다음 장으로 시선을 이동시키는 것,
그리고 마지막 이미지 이후에도 "다음"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남기는 것.
이것은 metonymy의 시각적 구현입니다.
시리즈 설계 원칙
시리즈의 모든 이미지에 하나의 공통 요소(recurring motif)를 넣되, 그 요소가 매번 조금씩 변형됩니다 (예: 같은 창문이 매번 다른 빛으로 비침)
시리즈 전체에서 "결코 보여주지 않는 것" 하나를 정합니다 (예: 인물의 얼굴, 편지의 내용, 열린 문 너머의 공간)
마지막 이미지가 "종결"이 아니라 "다시 시작"처럼 느껴지도록 합니다
Midjourney V8 prompt 예시: "잃어버린 방" 6장 시리즈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규칙: 인물의 얼굴은 한 번도 보여주지 않는다. "이 방에 누가 있었는가?"에 대한 답은 주어지지 않는다.
1장. 문 앞
a closed wooden door at the end of a long dim corridor, warm light seeping through the gap beneath the door, the walls bare and slightly damp, a single pair of worn shoes placed neatly beside the door, the corridor stretching back into shadow behind the viewer --ar 4:5 --style raw
2장. 열쇠
extreme close-up of an old brass key lying on a windowsill, the window behind it showing a blurred garden in soft rain, condensation droplets on the glass partially obscuring the key, warm interior light mixing with cool exterior light --ar 1:1 --style raw
3장. 창문 너머
a rain-streaked window seen from inside a dark room, through the wet glass a figure is barely visible standing in the garden below, the figure's features completely obscured by the water and distance, curtains framing the left side of the window, a cup of cold tea on the windowsill --ar 4:5 --style raw
4장. 빈 의자
an empty wooden chair in the center of a small room, late afternoon light falling across the chair from a window out of frame, a folded blanket draped over the armrest, the shadow of the chair stretching toward the viewer, dust motes visible in the light beam, the rest of the room in soft shadow --ar 3:2 --style raw
5장. (이 이미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1편에서 다룬 Barthes의 Winter Garden Photograph 전략입니다.
시리즈에서 가장 핵심적인 이미지 — "방 안에 누가 있었는가"를 보여줄 이미지 — 를 의도적으로 빼 버립니다.
관객은 1장부터 4장까지 보면서 "다음 이미지에서 보여줄 것이다"라고 기대하지만, 5장은 없습니다.
이 부재가 나머지 4장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관객은 자기 자신의 기억으로 5장을 채웁니다.
전시에서 이 전략을 사용한다면,
벽에 빈 프레임을 걸거나,
캡션만 있고 이미지는 없는 자리를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6장. 돌아온 복도
the same corridor from the first image, but now the door at the end is slightly ajar, the warm light spilling more generously into the hallway, the shoes beside the door are gone, the corridor feels different though nothing obvious has changed, a quality of aftermath --ar 4:5 --style raw
의도: 1장과 같은 복도이지만,
무언가가 달라져 있습니다.
문이 약간 열려 있고,
신발이 사라졌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에 대한 답은 주어지지 않습니다.
1편에서 분석한 Michals의 Things Are Queer처럼,
끝이 시작으로 돌아가지만 충족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관객은 다시 1장부터 보고 싶어 합니다.
이것이 desire의 metonymic chain입니다.
Level 5. 작가적 언어 — Desire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구조화하는 단계
이 단계의 핵심
다른 작가의 전략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desire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왜 이 주제가 나에게 중요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개인적 기억, 상실, 존재론적 질문이 이미지의 근원이 됩니다
기법(technique)이 아니라 시각(vision)이 이미지를 지배합니다
전시, 포토북, 학술적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시각적 언어를 공적으로 제시합니다
Level 4에서 달라지는 것
Level 4까지는 "Lacan의 desire를 이미지에 적용하는" 과정이었습니다.
Level 5에서는 Lacan이 필요 없어집니다 — 라고 말하면 역설적이지만,
정확합니다.
이론을 완전히 소화하면 이론은 의식 밖으로 사라지고,
여러분 자신의 시각적 직관(visual instinct)이 됩니다.
"이 이미지에서 이것을 빼야 한다"는 판단이 이론적 근거 없이,
그러나 이론과 정확히 일치하게,
본능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것은 사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Henri Cartier-Bresson이 "decisive moment"를 포착할 때,
그는 구도 이론을 의식적으로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이론이 몸에 스며들어 직관이 된 것입니다.
이 수준의 작업 특징
주제와 기법이 분리 불가능합니다. "무엇을"과 "어떻게"가 하나입니다
시리즈 전체가 하나의 일관된 존재론적 질문을 던집니다
관객이 작품 앞에서 자기 자신의 결여(lack)와 대면하게 됩니다
작가 자신의 개인사(biography)가 보편적 감정으로 전환됩니다
Midjourney V8 prompt 예시: 개인적 주제의 시각화
이 수준에서는 prompt 자체가 개인적 서사에서 나옵니다.
종합 — Desire를 작동시키는 5가지 원칙
위의 모든 단계를 관통하는 핵심 원칙을 정리합니다.
원칙 1: 선명한 이미지는 desire를 죽인다
Synthetic Memories의 발견: photorealistic 이미지보다 blurry 이미지가 더 효과적
대상이 완전히 현전하면 desire가 소멸합니다
motion blur, soft focus, grain, distortion을 "결함"이 아닌 "전략"으로
원칙 2: 얼굴의 부재가 presence보다 강력하다
Magritte의 천, Woodman의 fading, Duchamp의 얼굴 없는 몸
얼굴이 없으면 관객이 자기 자신의 desire를 투사합니다
faces-absent, body-part-only, turned-away figure
원칙 3: 프레임 안에 "안과 밖의 경계"를 만드십시오
Hopper의 유리창, Duchamp의 peephole, Sherman의 프레임 밖 시선
경계가 있으면 "경계 너머"에 대한 desire가 자동으로 발생합니다
문, 창문, 틈, 커튼, 벽, 안개
원칙 4: 기억은 소급적으로 구성된다
Barthes의 Winter Garden Photograph, Eldagsen의 Fake Memories
AI가 만드는 "기억 이미지"가 원본에 충실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본과의 괴리(gap)가 오히려 desire를 만듭니다
원칙 5: AI의 "환각"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기억의 작화(confabulation)와 AI의 hallucination은 구조적으로 동일합니다
빈자리를 메우려는 시도이며, 불완전하기 때문에 desire를 생산합니다
예상치 못한 왜곡이 objet petit a가 될 수 있습니다
맺으며
아름답고 현란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쉽습니다.
Midjourney V8은 놀라운 도구이고,
기술적으로 완벽한 이미지는 누구나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술적 완벽함은 desire를 생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술적 완벽함은 관객을 "다 봤다"의 상태로 보내고,
이미지는 소비되고 잊힙니다.
진정으로 강력한 이미지는 "빈자리"를 가진 이미지입니다.
무언가가 빠져 있어서,
관객이 자기 자신의 기억과 감정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되는 이미지.
그 이미지 안에서 관객은 자기 자신의 desire와 만납니다.
여러분의 이미지 안에 빈자리를 남겨두십시오.
그 빈자리가 관객의 시선을 붙잡을 것입니다.
이 시리즈의 참고 문헌
Lacan 원전
Jacques Lacan, The Four Fundamental Concepts of Psychoanalysis (Seminar XI), trans. Alan Sheridan, Norton, 1998
시각 예술과 Lacan
Hal Foster, The Return of the Real, MIT Press, 1996
Rosalind Krauss, The Optical Unconscious, MIT Press, 1993
Todd McGowan, The Real Gaze: Film Theory after Lacan, SUNY Press, 2007
사진과 기억
Roland Barthes, Camera Lucida, trans. Richard Howard, Hill and Wang, 1981
Joanna Zylinska, AI Art: Machine Visions and Warped Dreams, Open Humanities Press, 2020 (무료 PDF)
AI와 기억
"Art, Community and AI: Images for an Affective Memory," Frontiers in Communication, 2025 (무료)
"AI and Memory," Memory, Mind & Media,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24
Avocado / LuxLatens AI Art Academy, Seoul luxlate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