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nt Light Research Group — 함께 작업할 동료를 구합니다

작업할 동료를 구합니다

AI가 내가 보지 못한 것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것을 보는 행위는 여전히 나의 것인가?

동기:

이 질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AI로 작업을 해보셨다면,
어느 순간 이런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내가 원하지 않은 것이 나왔는데 멈출 수가 없었거나,
내가 원하는 것이 나왔는데 그것이 내 것인지 알 수 없었거나.
그 순간은 기술의 문제가 아닙니다.
작가로서의 자기 인식의 문제입니다.

Latent Light Research Group은 그 불편함을 기술로 해결하려 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 불편함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를 함께 들여다봅니다.

모임:

이곳은 수업이 아닙니다.
선생과 학생이 없습니다.

스터디 그룹도 아닙니다.
지식을 쌓으러 오는 곳이 아닙니다.

결과물을 내기 위한 팀도 아닙니다.

작가 각자가 자신의 작업을 계속하면서,
그 과정에서 생기는 질문을 함께 들고 앉는 공간입니다.

Barthes를 같이 읽고,
서로의 작업을 보고,
우리가 아직 언어로 만들지 못한 것을 찾습니다.

찾는 분:

기존 예술 실천이 있으신 분.
사진, 회화, 영상, 글쓰기 중 하나를 진지하게 해오신 분.

AI를 써보셨고,
그 이후 자신의 작업과의 관계가 달라졌다고 느끼신 분.

더 좋은 프롬프트를 배우러 오시는 분은 이 모임과 맞지 않습니다.

무언가를 배우러 오시는 분도 맞지 않습니다.

해소되지 않은 질문을 들고 2년을 함께 앉을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운영 방식:

4-5인, 면접 기반 선발.

2년. 월 1회 대면, 서울.

비용은 모두가 동일하게 부담합니다. 진행자도 포함해서.

한국어와 영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첫 몇 달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씁니다.
2년 후에 무엇을 들고 나올지는 구성원들이 함께 결정합니다.


연락처:

관심 있으시면 메일로 연락 주십시오.

무엇을 만드시는지?,
얼마나 해오셨는지?,
AI가 자신의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짧게 써 주시면 됩니다.

모든 분께 답장 드립니다.

연락처: [nanog.gmail@gmail.com]

진행자:

Young Chai (avocado)
Photographer, AI visual art failitator / educator

68세에 사진을 시작했고,
이후 AI 이미지 생성과 사진 이론의 교차점에서 작업해 왔습니다.
그 전에는 40년간 분자유전학 연구자였습니다.

찾는 것은 배울 사람이 아닙니다.

나를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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